驚天大爆,誰在撒謊_風聞
fengfei-2020-02-28 18:51
청와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박하면서 정부 통계자료를 잘못 해석해 물의를 빚고 있다. 청와대는 28일 “오류가 있었다”며 정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최근에 입국하는 중국인 숫자 자체가 많지 않다”면서 중국인 입국 금지는 실효성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그는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외의 지역에서 입국한 중국인은 26일 1404명, 25일에는 1824명이고 중국에 입국하는 한국인 숫자는 2월 들어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青瓦台反駁了為防疫新型科羅納病毒感染症(科羅納19),應全面禁止中國人入境的主張,並錯誤地解釋了政府的統計資料,從而引發了爭議。青瓦台28日更正説:“存在錯誤。”
青瓦台發言人姜民錫27日在新聞發佈會上表示:“最近入境的中國人數量本身就不多。”同時表明了禁止中國人入境沒有實效性的立場。他表示:“從中國湖北以外的地區(科羅納19發源地)入境的中國人26日達到1404人,25日達到1824人,進入中國的韓國人反而在2月份增加。”
브리핑에서 청와대가 인용한 법무부 출입국상황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 입국한 한국인 숫자는 25일에 3337명, 26일 3697명이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료를 제시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는 중국인보다 중국으로 향하는 우리 국민의 숫자가 두 배 가까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0명대로 떨어져 있는 중국인 입국을 막기 위해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자칫 우리 국민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據青瓦台引用的法務部出入境皇室統計資料顯示,25日入境的韓國人人數為3337名,26日為3697名。
姜發言人在提出該資料時表示:“比起想要進入韓國的中國人,韓國國民向中國的人數近兩倍。”接着表示:“為了阻止以1000名左右的中國人入境,全面禁止入境的行為會導致韓國國民的損失,因此政府立場不可取。”
“中가는 한국인, 韓오는 중국인 2배”라던 靑, 하루만에 “오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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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正有人來不及送臉捱打。。。。。。。。